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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들고 희망도 없고 치열하게 살아가는 삶에 지쳐있었습니다.[삶의예술세미나] 2016.11.28

세미나에 오기 전까지 주된 생각이 ‘왜 살아야 되나’ 이렇게 힘들고 희망도 없고 치열하게 살아가는 삶에 지쳐있었습니다.

4일 동안 세미나를 경험하면서

삶의 소명을 다시 찾는 기분입니다.

또 함께 공감하고 같이 눈물 흘릴 때의 치유의 힘은 실로 대단했습니다.

이제 동정이 아닌 공감의 힘으로 살아갑니다. 나의 삶을 살아갈 깨달음과 힘을 얻었습니다.


2016년 7월 삶의예술세미나_ 뮤지컬 배우 

 

* 위 참가 소감은 작성자의 동의에 따라 익명으로 게재되었으며 

   핵심 적인 내용을 선별하여 편집한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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