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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여 후기

온 몸의 화살을 빼려고 왔다가.[삶의예술세미나] 2017.08.11

온 몸의 화살을 빼려고 왔다가

화살을 쏘는 사람이 자신의 상처를 고백하는 것이라는 말씀을 듣고

제가 아내를 대신해서 왔다는 생각이 듭니다.

몸과 마음의 온전한 이완을 이끌어내는 Attunment 이 후 이어진

시간여행 세션에서 아내를 위한 눈물을 흘릴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아들에게 알려주고 싶은 인생주기에 대한 지혜,

감사드립니다.

2017년 삶의예술세미나_중소기업 대표 그리고 남편, 아빠

* 위 참가 소감은 작성자의 동의에 따라 익명으로 게재되었으며

핵심 적인 내용을 선별하여 편집한 내용입니다.

no	SUBJECT	NAME	DATE	HIT
9	하늘의 눈으로 나를 보고 세상을 보게하는 (1)	관리자	2017-08-11	1588
8	온 몸의 화살을 빼려고 왔다가.	관리자	2017-08-11	1476
7	모두와 연결되어 있다는 느낌을 받아 안도감을 느낍니다.	관리자	2017-04-18	1516
6	채워지지 않았던 한 조각이 맞춰진 기분이다.	관리자	2017-02-23	1498
5	나는 숨겨야 할 것도, 버져야 할 것도 없는 완전한 한 존재이자 제 삶의 주…	관리자	2017-01-12	1595
4	스스로도 물음표라고 생각하지 않았던 것들에 대해서도 답을 찾아갑니다.	관리자	2016-11-28	1469
3	사랑을 꽃피워내고 돌볼 책임을 느낍니다.	관리자	2016-11-28	1509
2	“참 좋다. 아, 이런 거구나! ” 이제 알아차리고 기뻐한다.	관리자	2016-11-28	1475
1	힘들고 희망도 없고 치열하게 살아가는 삶에 지쳐있었습니다.	관리자	2016-11-28	1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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