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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여 후기

나는 숨겨야 할 것도, 버져야 할 것도 없는 완전한 한 존재이자 제 삶의 주인입니다.[삶의예술세미나] 2017.01.12

삶의예술세미나를 추천 받으면서, 진정 가슴이 열리는 경험을 하게 될 것이라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세미나를 마치면서 제 가슴이 섬세한 진동에 반응하고, 같이 울리는 경험을 하고 있습니다.

가슴의 문을 열었습니다.

내가 지키려고 했던 것이 무엇인지도 모른채, 나를 부여잡고 움켜 쥐었던 그 시간들에 애도를 보냅니다.

나는 숨겨야 할 것도, 버져야 할 것도 없는 완전한 한 존재이자 제 삶의 주인입니다.

이 세미나는 진정한 기쁨과 사는 맛이 무엇인지를 알려주는 '삶의예술세미나'였습니다.

진심으로 감사의 진동을 깊이 보냅니다.

2017년 1월 삶의예술세미나, 상담 교사

* 위 참가 소감은 작성자의 동의에 따라 익명으로 게재되었으며

핵심 적인 내용을 선별하여 편집한 내용입니다.

no	SUBJECT	NAME	DATE	HIT
9	하늘의 눈으로 나를 보고 세상을 보게하는 (1)	관리자	2017-08-11	1594
8	온 몸의 화살을 빼려고 왔다가.	관리자	2017-08-11	1482
7	모두와 연결되어 있다는 느낌을 받아 안도감을 느낍니다.	관리자	2017-04-18	1522
6	채워지지 않았던 한 조각이 맞춰진 기분이다.	관리자	2017-02-23	1504
5	나는 숨겨야 할 것도, 버져야 할 것도 없는 완전한 한 존재이자 제 삶의 주…	관리자	2017-01-12	1602
4	스스로도 물음표라고 생각하지 않았던 것들에 대해서도 답을 찾아갑니다.	관리자	2016-11-28	1475
3	사랑을 꽃피워내고 돌볼 책임을 느낍니다.	관리자	2016-11-28	1514
2	“참 좋다. 아, 이런 거구나! ” 이제 알아차리고 기뻐한다.	관리자	2016-11-28	1481
1	힘들고 희망도 없고 치열하게 살아가는 삶에 지쳐있었습니다.	관리자	2016-11-28	1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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