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속에서 여러 혼란을 겪고 있을 때,
우연한 기회로 세미나를 참여하게 되었다.
무엇보다 “이곳이 나를 위로하는 구나!
나는 이런 위로를 받고 싶었구나!” 라는 생각이 들 때마다 눈물을 흘렸다.
그리고 흘린 눈물과 함께 정화되는 느낌들...
“참 좋다. 아, 이런 거구나! ”
이제 알아차리고 기뻐한다.
삶의 예술세미나를 통해 내가 내 삶의 주인, 존재로서 느끼게 해주어서 고맙다.
2016년 7월 삶의예술세미나_ 직장인
* 위 참가 소감은 작성자의 동의에 따라 익명으로 게재되었으며
핵심 적인 내용을 선별하여 편집한 내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