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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여 후기

채워지지 않았던 한 조각이 맞춰진 기분이다.[삶의예술세미나] 2017.02.23

"많이 평온해짐을 느낀다. 다른 워크샵을 들으며 채워지지 않았던 한 조각이

비로소 맞춰진 기분이다.

삶에 대한 고민과 궁금증의 실마리가 조금 보이기 시작한 것 같다.

사랑과 평화, 따뜻한 감정들을 머리가 아닌 온 몸으로 체감할 수 있었던 것은

내 생의 첫번째 놀라운 경험이었다."

2017년 2월 삶의예술세미나_청년활동가

* 위 참가 소감은 작성자의 동의에 따라 익명으로 게재되었으며

핵심 적인 내용을 선별하여 편집한 내용입니다.

no	SUBJECT	NAME	DATE	HIT
9	하늘의 눈으로 나를 보고 세상을 보게하는 (1)	관리자	2017-08-11	1983
8	온 몸의 화살을 빼려고 왔다가.	관리자	2017-08-11	1880
7	모두와 연결되어 있다는 느낌을 받아 안도감을 느낍니다.	관리자	2017-04-18	1895
6	채워지지 않았던 한 조각이 맞춰진 기분이다.	관리자	2017-02-23	1883
5	나는 숨겨야 할 것도, 버져야 할 것도 없는 완전한 한 존재이자 제 삶의 주…	관리자	2017-01-12	1977
4	스스로도 물음표라고 생각하지 않았던 것들에 대해서도 답을 찾아갑니다.	관리자	2016-11-28	1839
3	사랑을 꽃피워내고 돌볼 책임을 느낍니다.	관리자	2016-11-28	1883
2	“참 좋다. 아, 이런 거구나! ” 이제 알아차리고 기뻐한다.	관리자	2016-11-28	1866
1	힘들고 희망도 없고 치열하게 살아가는 삶에 지쳐있었습니다.	관리자	2016-11-28	1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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