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을 통해 만났던 많은 도움들, 사랑의 천사들의 존재를 다시금 확인하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스스로도 물음표라고 생각하지 않았던 것들에 대해서도 답을 찾아갑니다.
무서워서, 두려워서 접고 다가서지 못한 것들에 대해 나의 역할로 사회를 변화시키고자 다짐을 합니다.
이 땅이 사랑과 평화를 나눌 수 있는 곳으로 될 수 있도록 나의 도움과 응답을 하겠습니다.
2016년 7월 여름통합과정, 변호사
* 위 참가 소감은 작성자의 동의에 따라 익명으로 게재되었으며
핵심 적인 내용을 선별하여 편집한 내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