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의예술세미나를 추천 받으면서, 진정 가슴이 열리는 경험을 하게 될 것이라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세미나를 마치면서 제 가슴이 섬세한 진동에 반응하고, 같이 울리는 경험을 하고 있습니다.
가슴의 문을 열었습니다.
내가 지키려고 했던 것이 무엇인지도 모른채, 나를 부여잡고 움켜 쥐었던 그 시간들에 애도를 보냅니다.
나는 숨겨야 할 것도, 버져야 할 것도 없는 완전한 한 존재이자 제 삶의 주인입니다.
이 세미나는 진정한 기쁨과 사는 맛이 무엇인지를 알려주는 '삶의예술세미나'였습니다.
진심으로 감사의 진동을 깊이 보냅니다.
2017년 1월 삶의예술세미나, 상담 교사
* 위 참가 소감은 작성자의 동의에 따라 익명으로 게재되었으며
핵심 적인 내용을 선별하여 편집한 내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