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쭉 가득 핀 축령산의 기운을 받으며~ 5월의 3단계 디프닝 세미나 잘 마쳤습니다.
축복과 사랑, 더 큰 세상의 중심에 선 자리를 기억합니다.
고맙고 축복합니다.
세미나 후기
"오랫동안 나를 짓눌러고 괴롭히던 일들로부터 속박에서 벗어난 지금은 너무 가볍습니다." (정OO님)
"이렇게 해도 괜찮다는 강력한 메세지를 가슴가득 새겼고 나의 틀을 깨는 시간이었습니다." (이OO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