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온전한 창조로의 초대 > + 일시 | 2018. 3. 31. (土) pm. 3시 “한 천사가 어머니의 자궁속에서 30여년 전 정기적인 모임과 세미나를 하면서 하나의 비전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14년 전 제주 서귀포에 있는 해오름농장에서 공동체를 시작했습니다. 이후 11년 전부터 이곳 조이빌에서 지내며 교육 하고 (사)삶의예술문화원과 교육 브랜드인 ‘삶의예술학교’를 진행하며 소중한 분들과 연결되어 지금 여기까지 왔습니다. 특히 교육의 접근성이 더 쉬운 방향을 찾고자 지난 11월부터 1단계 삶의예술세미나를 서울에서 해 오고 있습니다. 지난 14년 동안 제주에서 심어진 다양한 창조의 씨앗들이 하나씩 피어나고 있음을 감사하며 앞으로 서울에서의 새로운 열림을 축복하는 온전한 창조의 자리에 함께 해 오신 소중한 당신을 초대하고자 합니다. 자세한 안내와 참가 신청은 링크를 통해 확인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