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 상처 대물림을 끊고 빛으로 돌아오다." 우리의 제일 깊은 내면은 온전함이며 빛입니다. - 싫었던 엄마의 우울, 아버지의 화 또는 침묵을 나도 모르게 닮았나요? 삶의 예술 학교는 어두움의 유산이 아니라, 일시 : 8월26일(일) 14:00-15:40 참여를 원하시는 분은 아래 링크를 누르시면 신청서로 연결됩니다. 신청서를작성하시고 아래계좌로 참가비를 입금하시면 됩니다. 참가비 입금 후에 참가가 확정되며, 안내문자를 발송해드립니다. 당일 행사장 입구에서 문자를 보여주시기 바랍니다. 문의사항은 010.사삼공이.2646(김지영) https://docs.google.com/…/1sUHHaHBxuDVMnm3eAuahsbIbxK…/edi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