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100주년 삼일절 낭독문을 작성하는데 함께 하신 유진님이 세 장소 중 '수운회관에서 직접 낭독문 전문을 낭독'하실 예정입니다.
큰 행사이고 많은 변수가 계속 되는 가운데 삼일절 낭독문을 언제 어떻게 읽는 것이 좋은지 계속 논의가 되었던 것 같습니다.
그리고 최종적으로 세 장소(수운회관, 사직단, 유관순 기념관)에서 세분이 동시에 낭독하기로 결정이 났습니다.
❤️시간 : 2019년 3월 1일 12시
❤️낭독장소:
1.수운회관- 박유진 낭독
2.사직단- 유상용 낭독
3.유관순기념관- 황선진 낭독
❤️일정 :
12시 – 선언문 낭독(수운회관) , 이후 광화문으로 행진
1:30(예정) – 점심식사
2:30 – ‘울려라. 만북울림마당:새로운 100년의 축원’ (8인중 마샤님 축원,유진님 한국말번역축원/시청역 프레스 센터 앞 무대)
❤️삶의예술학교 여러분들은 11:50 분까지 수운회관(3호선 안국역 5번출구-서울 종로구 삼일대로 457)에 삶의예술학교 팻말이 있는 곳으로 오시면 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