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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의 아픔을 함께 나누는 것의 아름다움이 느껴졌습니다.[삶의예술세미나] 2018.01.10

시간 여행을 통해 개인적인 과거를 현재의 우리가 함께 공유하면서 
이들의 에너지가 긍정적 에너지로 전환되는데 큰 역할을 했습니다.
개인의 아픔을 함께 나누는 것의 아름다움이 느껴졌습니다.

이번 세미나를 통해 간디학교 교사문화 전체가 한단계 올라서는
계기가 될 것입니다.

2018 2월 삶의예술세미나_ 간디학교 교사

* 위 참가 소감은 작성자의 동의에 따라 익명으로 게재되었으며 

   핵심 적인 내용을 선별하여 편집한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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