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박 4일의 짧은 시간이었지만 그동안 해결하고 싶었던,
절망했던, 외롭고 힘들었던 삶의 문제와
많은 시간들을 위로받고 답을 찾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또한 머리, 가슴, 몸의 균형이 무엇인지
내가 온전하기 위해 어때야 했는지 알아차리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그 과정이 너무나도 따뜻하고 강렬하고
또 깊이 다가왔습니다.
정말 소중하고 고맙습니다.
이제 다시 시작입니다.
2017 9월 삶의예술세미나_ 직장인
* 위 참가 소감은 작성자의 동의에 따라 익명으로 게재되었으며
핵심 적인 내용을 선별하여 편집한 내용입니다.